래피드트리거란? 그리고 제조사 모델들 또 그리고 사용 프로그래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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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게임류에 특화된 닝겐이 아니라서 래피드트리거가 생소했습니다.

발로란트는 고사하고 오버워치를 아무리 노력해도 동체시력이 모기만 겨우 잡을 정도라서요.

그래서 롤로 전향했고 그러다 보니 페이커 키보드나 마우스 추종하는 1人일뿐,

그런데 태생이 후천적 키보드덕후인지라

우연히 우팅 HE60을 보고 헉! 했습니다

너무 이쁜거에요 게다가 손잡이가 달렸다니. 

저걸 손에 클러치백처럼 걸고 다녀보면 폭풍간지임에 직감했습니다.

바로 아래처럼 말이죠.

icoupang wooting he60 wootinggirl.png

완벽합니다.

사실 래피드 트리거고 뭐고 그냥 이쁜겁니다.

그래서 사고 싶어졌습니다.

문제는 핑계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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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핑계로 래피트 트리거를 정독하고 학습하여 '어머 이건 꼭 사야만 해'를 전두엽에 각인시켜보고자 합니다.

다같이 알아봅시다. '래피드 트리거'

 

 ①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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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뭐 그냥 챗지피티가 긁어준거라 뭔지 모르겠습니다.>

 

래피드 트리거키를 얼마나 깊이 눌렀는지(거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 눌리자마자 입력

  • 조금만 떼도 즉시 해제
    되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기존 기계식 vs 래피드 트리거

  • 기계식: 정해진 지점(예: 2.0mm)을 지나야 입력 / 다시 올라와야 해제

  • 래피드 트리거(HE): 누르는 중·떼는 중 모두 즉시 반응 (고정 지점 없음)

체감이 큰 상황

  • FPS: A↔D 스트레이핑, 피킹 후 즉시 복귀

  • : 원딜 카이팅, 잦은 무빙-스킬 반복

  • 리듬/연타: 입력/해제 딜레이 최소화

한 줄 요약: “키 입력·해제를 사람 손 속도에 최대한 맞춘 기술”


② 래피드 트리거 지원 제조사 & 대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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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ting


🔹 SteelSeries

  • Apex Pro

  • 특징: OmniPoint 2.0,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 단: 래피드 트리거 반응성은 Wooting보다 보수적


🔹 Razer

  • Huntsman V3 Pro

  • 특징: 아날로그 광축 + RT

  • 레이저 생태계 연동 강점


🔹 DrunkDeer

  • A75, G65

  • 특징: 가성비 HE

  • 입문용으로 인기


🔹 그 외 (커스텀/중국계)

  • MonsGeek, Keychron HE 라인업 등

  • 장점: 가격/디자인 다양

  • 단점: 펌웨어·소프트웨어 완성도 편차


③ 래피드 트리거 사용 프로 선수들 (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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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대회·스폰서에 따라 시기별로 장비 변경이 잦습니다.
아래는 공개 인터뷰/세팅 공유로 알려진 대표 사례 위주입니다.

🎯 FPS (체감 효과 가장 큼)

  • TenZWooting 60HE 사용으로 유명

  • s1mple – HE/아날로그 입력 테스트 및 사용 경험 공개

  • ZywOo – 고반응 입력 장비 선호, HE 계열 사용 사례 알려짐

  • Sentinels / Team Liquid 소속 일부 선수들 – Wooting 다수 사용

🎮 롤(LoL)

  • 롤 프로는 키보드 영향도가 FPS보다 낮아 공개 사용 사례가 적음

  • 다만 원딜·미드 포지션에서 개인적으로 HE 키보드 사용하는 선수·스트리머는 꾸준히 증가 추세

핵심: 프로 씬에서 래피드 트리거는 이미 FPS 표준으로 자리 잡는 중,
롤에서는 “선호 장비” 단계


한눈에 정리

  • 래피드 트리거 = 입력/해제 지연을 없앤 ‘거리 기반’ 입력

  • FPS 체감 ★★★★★ / 롤 체감 ★★★☆☆

  • 제조사 최강자: Wooting

  • 가성비 입문: DrunkDeer

  • 프로 사용은 FPS 중심, 롤은 선택 사항

쭉 읽어봐도 그냥 우팅he60에 노란색 손목 스트랩만 각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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