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책을 사신다구요?
본문
다 아시겠지만 icoupang.com은 쿠팡 리퍼럴 사이트입니다.
쿠팡 리퍼럴이 뭐냐면 쉽게 말해 글 중에 링크를 누르면 그 링크를 따라 쿠팡에서 구매를 하면 쿠팡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저한테 줍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 글의 링크로 10000원짜리 사시면 쿠팡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얼만지는 모르지만 그중에 저한테 30원 정도 주는 것 같습니다.
설마 "와? 괜츈한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있으시다면 다른 분한테 영감을 받고 방법을 터득하세요. 저는 일단 아닙니다. 저 처럼 하면 안되요.
아무튼, 뭐 매달 받는 금액도 아니라 사실 잘 모릅니다.
처음엔 대박날 줄 알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냥 글쓰는 재미로 합니다.
그렇다고 대박의 꿈을 포기한 건 아닙니다. ㅎ(가끔 ai를 활용한 거저먹기 식 글도 늘어놓으니까요. 글이 재미가 없긴 합니다. 저도 읽기 싫더라구요.)
뭐 제 신세한탄은 여기까지 하고,
요즘 아이쿠팡을 리뉴얼 하고 있는데요. 어쩌다가 쿠팡파트너스를 들어가봤는데.
책을 주문하신 분이 계시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데이터에 그 분 밖에 없어서요. 하하..하..ㅠㅠ
아무튼 너무너무 궁금해서 제가 그 책을 찾아봤습니다.
영어공부책 두권과 또 다른 책은 소설책인가? 싶었습니다.
지금 제 방이 아니라서 따로 적어놓은 게 없어서 당장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제가 요즘은 제 방 제 책상이 아니라서요.(오래된 맥북프로 2015로 여기저기 짱박혀서 글을 쓰는 재미 때문에요. 관련글 2026년에 쓰는 2015 맥북프로 레티나 유저(쿠키이미지 있음))
이럴 때 바로 찾아보면 뇌를 덜 사용하고 요즘 같은 Ai시대에 안좋다더군요.
그래서 유추해 봅니다.
첫번째 사신 책은 외국 여성분인데 유튜버로 대박 나셨나 봐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까만 머리에 매력적인 분였습니다.(분였습니다는 틀린말입니다. '분이었습니다'가 맞습니다.)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이분 책을 찾아봤는데 이런 글이 써있던게 기억이 납니다.
"한국 사람들은 영어는 많이 알아요 그런데 영어로 말하는 패턴을 몰라요."
아니면,
"한국 사람들은 영어 단어는 많이 압니다. 하지만 그걸 끄집어 내서 말하는 법을 몰라요."
뭐 이런 류의 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조회수와 구독자 얘기도 있었어요.
또 다른 책은 죄송합니다만 같은 영어 공부책이라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책도 영어책이겠거니 했는데 무슨 외국 소설 같았습니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안되니까 이제 쿠팡 파트너스 페이지를 열어서 보겠습니다.
두둥!
1번책 :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쁘띠수첩
2번책 :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없는 거 빼고 (*제니쌤 죄송합니다.)
3번책 : (영문도서)The Cafe on th (*오 영어로 쓰여진 책인가요!)
이분은 누구신지 모르지만 한결(한 결 아닙니다. 붙여써야 해요)같은 영어 사랑꾼이신 듯 합니다.
캘리쌤 영어책은 루틴을 가지고 영어를 가르치시는 책인 듯 하고 부록으로 쁘띠수첩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쁘띠수첩은 느낌상 이쁜 수첩인 것을 우리는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이런 연습을 하래요 무조건 찾아보지 말고 이 특이점 Ai 시대에는)
(*참 제가 AI를 Ai로 적는 이유는 첫번째 i의 대문자 I와 L의 소문자 l이 똑같은거가 싫은 예민함이고 두번째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Ai때문입니다. 로봇으로 태어난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며 여행을 한다는,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로봇에 대한 영화...기억이 맞다면 맞습니다. 아니라면 님말이 맞습니다.)
아무튼,
2번책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업는 거 빼고 는 어떻게 까먹었나 모르겠네요. 아마도 오픽을 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오픽'이란건 전혀 모르던 단어라 어쩔 수 없이 찾아봤습니다.
오픽(OPIc)은 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의 약자로, 미국 외국어 교육위원회(ACTFL)에서 개발한 국제공인 외국어 말하기 평가 시험으로, 실생활 및 비즈니스 환경에서 외국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를 평가하며 컴퓨터를 통해 1:1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응시 가능하며, 취업, 승진, 어학 능력 검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라고 합니다. 요즘은 구글 검색 Ai가 가장 정확한 거 같아요. (*주관적 견해입니다.뭐라고요? 그렇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이렇게 생긴 책입니다. 저렇게 알흠답게 생기신 분이 제니쌤인가 봅니다.
IM-AL은 또 뭘까요?
M-AL은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오픽) 등급 체계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IM(Intermediate Mid)부터 최고 등급인 AL(Advanced Low)까지의 목표 수준을 의미하며, IM1, IM2, IM3로 세분화되는 중급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AL까지를 포괄하는, 주로 취업이나 승진을 목표로 하는 응시자들이 설정하는 단계별 목표를 뜻합니다.
아하 이분은 오픽을 준비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아~ 이런! 칼리쌤도 궁금하시죠?

이렇게 생긴 책이고 저렇게 미드 여주인공 같이 생기신 분이 칼리쌤이 아니라 캘리쌤입니다.
잉글리쉬도 아니라 잉글리시군요. 잉글리쉬 페이션트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잉글리쉬를 이제 잉글리시라고 쓰는 건가요?
누적 5천만 조회수 50만 크리에이터이라고 쓰여 있네요.

제가 아까 끄집어낸 기억의 파편이 얼추 맞긴 했네요. 캘리쌤이 하신 말입니다. 혹은 그 인용문정도 되겠죠. 아니면 편집자님의 킥이던가.
아무튼,
이 두책을 사신 것을 보면 말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한국인 영어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하죠.
원어민도 읽기 지루한 영어글도 잘 읽지만 말하기는 영어권 3살배기 만도 못한 괴리감...(*저만 그런거면 죄송합니다.)
자 그럼 자본주의 한줄,
두 책 캘리쌤의...아 루틴잉글리시는 여기가서 더 알아보시면 되고 제니쌤의 오픽 없는 거 없이 다파는 편의점 책은 여기 입니다.
(*참고로 캘리쌤 루틴 잉글리시 책은 많은 분들이 파시더라구요.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그 중에 정확히 쁘띠수첩 주는 링크를 찾아서 걸었는다 제니쌤도 엄청나게 많은 셀러가 판매를 하시는데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을 찾아서 링크를 달고 보니 이 글의 원천인 그 분도 같은 금액 셀러에게 구매하셨더군요. 저처럼 꼼꼼하신 분인가 봅니다. ㅎㅎ 아 제니쌤 책은 쁘띠수첩 주시는 분은 없더라구요.)
자 이제 대망 마지막 3번 째 책 더 캬페 온 뜨? (The Cafe on th?) 알아봅니다.
제목이 잘린걸 모르고 저게 책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원래 책 이름은 "The Cafe on the Edge of the World" 입니다. 제 능력과 비슷한 여러분의 능력으로 직역하면 "세상의 엣지있는 카페?"(*죄송합니다.)

이렇게 멋있는 책입니다.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올해의 베스트 셀러로 7번이나 400만권이 팔린
잊기 전에 자본주의 링크는 여기 입니다.
(*제가 워낙 쿠팡 파트너로써 미진하기때문에 눈에 띈 이 분이 혹시나 본인의 구매 내역이 적나라하게 나온 것이 거시기 하시다면 그러실 필요가 절대로 없겠습니다. 영어 원서를 읽으시는 분이자나요!!! 그리고 요즘 한 참 이슈져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저한테도 뭔 쿠폰 얘기가 있던데 좋아서 눌러봤더니 제가 그 대상이 되는지 아닌지도 알아봐서 되면 주는 거더군요. 아무튼 쿠팡 파트너스는 구매 내역만 나옵니다. 당연히 누구인지 안알려줍니다. 그리고 어디서 뭘 눌러서 링크를 타고 구매하신 건지도 안알려줘요.<--이건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 그리고 짚고 넘어갈 것 하나,
The Cafe on the Edge of the World. 는 세상의 엣지있는 카페가 아니라 세상의 끝의 카페입니다. 하아 김혜수님한테 죄송하고 여러분한테 민망합니다. ㅠㅠ
'Edge(엣지)'는 기본적으로 '가장자리, 모서리, 날카로운 면'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한국에서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다'는 비유적 의미나, '우위, 이점'을 가지는 '우월한 위치'를 뜻하기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웹 브라우저 이름, 프로레슬러 이름 등으로도 쓰입니다.
이 책내용은 잘 모르지만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독일인들의 인생책, 바이블처럼 필서, 무인도가면 이 책부터 챙긴다라는 저로써는 거짓말 같은 후기가 있다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여기에서 사서 보세요. ㅎㅎㅎ 로켓직구라 젤 저렴하더군요. 아무튼 꼼꼼쟁이.
자 이제 글의 마무리
"닥치고 사진"

알아!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