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능만점자 오승은 님이 말하는 공부잘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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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초 세계최초 

아이쿠팡에서 책에 대한 글을 쓰다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그 글 쓰고 한 서너시간 됐나요?

너무 안어울리는 글을 열정적으로 쓰다보니 커피 도파민이 고파져서 내리고 와서 유튭을 보고 있었습니다.

HOT가 뭐죠? 라고 유명한 99년 수능 만점자 80년생 오승은님의 유퀴즈온더블록을 말이죠.

쭈우욱 끄덕끄덕 그렇지 그런거지 공부란게 아는 척?하고 보다가 (*실상은 딩요형이랑 같은 별에서 온 분 같아보였지만) 

오승은님이 공부 잘 하는 이유중 충분조건은 되지만 필요조건은 아니며,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공부하는 환경이 가장 컸다는 말씀하시는 부분 에서 일시정지 눌렀습니다.

 

<이미지 삽입>

 

그리고 아까 잠깐 비췄던 방 분위기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쳇지피튀가 말을 안들으므로 잠시 후에 다시>

 

이미지 편집이 잘 안되서 그와중에 궁금하실까 싶어서 말씀드리면,

시대별로 수능 만점자 책상이나 방을 찾아봤는데 특이점이 있습니다.

1. 방이 의외로 정돈 된 상태가 아닙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유튜브 영상은 아마도 영상 찍기 전에 이미 사전 정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만점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자들이 바로 들이닥친 장면을 보면 (실제로 수능 만점자가 외출옷도 갈아입지 못한 상태라 더 신빙성이 있음)

책상이 정돈 된 느낌은 아닙니다.

그보다 뭔가 자기만의 동선이 있다는 느낌을 더 크게 받습니다.

수능만점자의 책상샷이라 당사자인 오승은님은 어색해서 웃참하는게 보이는데

갑자기 집에 왔더니 공부하는샷을 찍기 위해 앉아 있는 거니까요.

아무튼, 

벽에는 일단 달력과 스케쥴이

책상 앞에는 무조건 탁상 시계가 

책상 옆에 책장에도 시계가 있습니다.

그외에는 그냥 애들방입니다 뭔가 널부러저 있습니다.

해야 할 공부는 학교에서 선생님 눈을 바라보면 다하고

집에서는 그냥 노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교1등은 물론이고 전국등수도 엄청날텐데

부모님들이 그럼 대견해서라도 매일 들어가서 방을 싹 치워줄만 한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그게 오히려 오성은님이 말하는 부모님이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이 책임지는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죠.

우린 그렇게 해주면 열심히 게임을 하겠죠.

방에 들어와보지도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하는데 게임을 왜 안해요?

<이 글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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